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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스포, 혜나 사망·살해 의혹까지…신빙성↑ "친딸 바꿔치기까지 같을까"

신지연

sjy@

기사입력 : 2019-01-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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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스카이(SKY)캐슬')

(사진: JTBC '스카이(SKY)캐슬')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스카이캐슬 스포가 연일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있는 JTBC '스카이캐슬'의 엔딩 예상글이 높은 신빙성을 모으고 있다.

강혜나 사망, 위장 살해 조력자 김주영, 혜나가 친딸임을 알게 된 한서진의 자살 이 세 가지가 큰 축으로 담겨있는 엔딩 추측글.

이는 14회 말미에 방송된 혜나 추락 장면으로 열띤 관심을 모으더니 15회 방송 이후 진위여부에 더욱 흥미가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결국 목숨을 잃은 혜나(김보라 분), 혜나의 죽음에 예서(김혜윤 분)가 불리하게 관계되자 김주영(김서형 분)이 조력자로 나선 듯한 모습이 나타났다.

남은 건 한서진(염정아) 사망설이다. 이를 두고 애청자들은 "이제까지 겹치는 게 많다", "억지로 끼워 맞추는 듯. 또 다른 반전이 있을 거다"라고 다각적인 의견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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