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친구에게 자살을 암시하고 잠적한지 3시간 만이다. 신 전 사무관의 대학 친구인 A씨는 이날 오전 8시19분쯤 신 전 사무관이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 전 사무관의 주거지를 수색해 유서와 휴대전화를 발견했으며, CCTV 등을 통해 신 전 사무관의 소재를 파악중이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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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03 12:02 최종수정 : 2019-01-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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