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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스에 유서 올린 신재민 "그래도 잘한 것 같아요...제가 죽으면 믿어주겠죠"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19-01-03 12:02 최종수정 : 2019-01-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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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에 3일 오전 11시 19분 게재했다.

대학 친구에게 자살을 암시하고 잠적한지 3시간 만이다. 신 전 사무관의 대학 친구인 A씨는 이날 오전 8시19분쯤 신 전 사무관이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 전 사무관의 주거지를 수색해 유서와 휴대전화를 발견했으며, CCTV 등을 통해 신 전 사무관의 소재를 파악중이다.

▲신재민 전 사무관의 ID로 올라온 글

▲신재민 전 사무관의 ID로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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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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