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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금융상담 특화 'KB디지털금융점' 오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3 10:31

KB국민은행 'KB디지털금융점' 내부 모습 /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KB디지털금융점' 내부 모습 / 사진=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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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은 3일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지구에 무현금, 무서류 기반 디지털창구 특화점인 'KB디지털금융점'을 신규 개점했다고 밝혔다.

KB디지털금융점은 영업점 공간을 디지털존, 웨이팅존, 컨설팅존으로 분리해 고객 중심의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

디지털존에서는 고객이 대기시간 없이 STM(스마트 텔러 머신), ATM(자동화기기), 공과금자동수납기 등을 통해 현금입출금, 카드발급, 공과금납부 등 간편 뱅킹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매니저는 스탠딩창구에서 단순 제신고 등 업무를 직접 처리해주고 고객이 디지털기기를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컨설팅존에서는 모든 고객이 준 VIP룸 형태의 개인화된 창구에서 전문적이고 편안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예약상담을 이용하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창구에서는 현금거래가 발생하지 않으며 디지털 서식을 통해 간편하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다.

웨이팅존은 카페에 머무는 것 같은 편안하고 트렌디한 분위기의 별도 공간이 마련됐다.

이번 디지털금융점은 대기공간과 상담공간을 분리한 게 특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디지털금융점은 시중은행 최초로 시도되는 영업점 운영모델로 고객의 영업점 이용목적에 최적화된 금융시스템과 점포 공간설계 등을 적용했다”며 “일정기간 시범운영 후 일반 영업점에도 다양한 형태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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