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김도진 은행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 째)과 이정재 홍보모델(앞줄 왼쪽 여섯 번째),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치료비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IBK기업은행은 중기 근로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치료비를 후원해왔다. 지금까지 스물여섯 번에 걸쳐 중증질환자 2200여명에게 치료비 98억원을 전달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