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3 08:59 최종수정 : 2018-12-13 09:13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신임 대표에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가 내정됐다.

13일 금융투자업계 및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측은 임직원들에게 김 전 대표가 신임 대표로 내정된 사실을 통보했다.

김 전 대표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대표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지앤에이(G&A)는 지분 84.6%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LS네트웍스는 G&A의 지분 98.8%를 보유하고 있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실소유주다. 김 전 대표는 과거 LG증권 재직 시절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사실상 대주주인 구자열닫기구자열기사 모아보기 LS그룹 회장과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표는 1985년 럭키증권에 입사한 이래 회사가 LG증권, L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으로 바뀌는 동안 한 자리를 지켰다. 30여 년간 증권업 하나만 담당한 그는 2013년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한 후 2014년 12월에는 NH투자증권 초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대표로 4년 8개월을 재직한 후 지난 3월 퇴직했다.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 통합 후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13년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신인 이트레이드증권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5년간 회사를 이끌어 온 홍원식 대표는 이번에 물러나게 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 주주서한…'경영협의회' 지목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태광산업 경영 관여 여부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트러스톤은 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실체와 회사의 관계를 묻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서한은 10개항 질의 및 5개항 조치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트러스톤은 30일 이내 회신을 요구하고, 회신이 없을 시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등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추진·검토' 그친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등 지적트러스톤은 지난 7월 태광산업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냈고, 이후 8월에 회신받은 내용에 대해 추진 및 검토에 그친다고 지적 2 발행사엔 ‘오버 밸류’ 투자자엔 ‘마이너스’…하나·삼성증권 평판 ‘싸늘’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유독 ‘오버 프라이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사에 유리한 공모가 산정에서 더 나아가 이들 하우스의 우량 딜 발굴 역량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장 3 NH·신한증권, IPO 단기 투심 확보…장기 성과는 아쉬워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초기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큰 폭의 수익을 안겨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기 보유 측면 다소 아쉬운 점이 포착됐다. 단기 성과도 중요하지만 기간별 투자자풀을 넓힐 수 있는 프라이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