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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KOICA-푸른아시아, 기후변화 대응 협약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2 19:44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발원지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국장, 밧차이칸(P. Batsaikhan) 주한몽골대사관 경제참사관,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미경 KOICA 이사장, 손봉호 (사)푸른아시아 이사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 KB국민은행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발원지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국장, 밧차이칸(P. Batsaikhan) 주한몽골대사관 경제참사관,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미경 KOICA 이사장, 손봉호 (사)푸른아시아 이사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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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푸른아시아와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발원지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KB국민은행은 지난 10월 몽골 불간 아이막(道) 바양노르솜(郡)에 방풍림 및 유실수로 구성된 'KB 국민의 맑은하늘 숲'을 조성했고 추가조림을 추진 중이다.

KOICA는 숲에서 수확한 유실수를 활용해 몽골 기후변화 피해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및 자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푸른 아시아는 해당사업의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숲을 조성하는 일”이라며 “지속적으로 KOICA, 푸른아시아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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