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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제원 공개 "사용자 중심 편의성 적극 반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1 11:56

*가격은 2WD 7인승 기준, 개소세 3.5% 반영기준. 자료=현대차.

*가격은 2WD 7인승 기준, 개소세 3.5% 반영기준. 자료=현대차.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11일 현대자동차가 대형SUV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로 출시됐다.

팰리세이드는 전장x전폭x전고가 4980x1975x1750mm이며, 축간거리는 2900mm이다.

디젤 2.2는 3800rpm에서 최대출력 202마력을 낸다. 1750~2750rpm에서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한다.

디젤 2.2는 2WD·7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공차중량이 1955kg, 복합연비가 12.6km/l 이다. AWD·7/8인승·20인치 타이어 기준으로는 공차중량 2020kg, 복합연비 11.5km로 출시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 디젤에는 성능이 개선된 R엔진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배기가스 규제 충족을 위해 SCR(선택적 환원 촉매 저감 장치)을 장착했다.

가솔린 3.8 모델은 6000rpm에서 최대출력 295마력을 뽐낸다. 5200rpm에서 최대토크 36.2kg·m를 낸다.

가솔린 3.8 공차중량은 최소 1870kg(2WD·7/8인승·18인치 타이어)에서 최대 1950kg(AWD·7/8인승·20인치 타이어)이다. 복합연비는 9.6~8.9km/l 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출처=현대차.

출처=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이를 위해 시트에 사용자 편의성을 대거 적용했다.

특히 2열 좌석에는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앤 폴딩 버튼’을 적용했다. 3열에 승객이 탑승할 때 2열 좌석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접혀 3열 승차 편의성을 높이고 동급 최초로 2열에도 통풍시트를 적용해(7인승 전용) 후석 동승자를 배려했다.

아울러 실내 공간 최적화를 통해 동급 최대 2열 레그룸(1077mm)을 확보해 실 활용성을 높였고 성인이 탑승해도 불편함이 없는 3열 헤드룸을 확보했으며 후방 10도까지 뒤로 젖힐 수 있는 3열 시트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실내 거주성을 높였다.

팰리세이드 내부. 출처=현대차.

팰리세이드 내부. 출처=현대차.

이외에도 팰리세이드에는 10.25인치 고해상도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최초로 탑재했다.

팰리세이드는 외장컬러로 타임리스 블랙, 화이트 크림, 스틸 그라파이트, 타이가 브라운, 문라이트 클라우드 등 5종과 내장 컬러로 블랙, 버건디, 네이비/웜그레이 투톤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디젤, 가솔린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 운영된다. 2WD·7인승·개소세3.5% 기준으로 디젤 2.2는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이다. 가솔린 3.8은 3475만원, 4030만원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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