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동빈 롯데 회장, 7일 인니 유화단지 기공식 참석…동남아 점검 행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7 11:17

3~5일 베트남 방문에 이어 6일부터 인도네시아 현장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7일 인도네시아 자바 반텐주에서 열리는 유화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데 이어 동남아 시장 점검을 하고 있다.이날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6일 인도네시아로 입국,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늘(7일) 참석한 기공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아이르랑가 산업부 장관, 토마스 투자청장 등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롯데 화학BU 허수영 부회장, 롯데케미칼 김교현닫기김교현기사 모아보기 대표 등이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롯데케미칼이 약 4조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 KS(크리카타우스틸)로부터 타이탄 인도네시아 공장 인근 부지사용권을 매입했다.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할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롯데와 인도네시아는 서로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베트남 시장 점검도 진행했다. 신 회장은 지난 3~5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롯데몰 하노이’ 등 현지 사업장을 둘러봤다. 지난 4일에는 응우옌 쑤언 등 베트남 총리와 면담을 했고, 호찌민으로 이동해 착공 예정인 ‘에코 스마트시티’ 등을 방문했다.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방문은 그간 챙기지 못했던 대규모 현지 프로젝트와 사업을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경영 전략 전문가” 롯데하이마트가 ‘야놀자’ 출신 김종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1978년생인 김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다트머스대 터크 경영대학원(Tuck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취득했다.김 내정자는 구글, 맥킨지앤드컴퍼니, 야놀자 등을 거치며 사업 전략과 마케팅, 신사업 개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야놀자에서는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사업책임자(CBO), 야놀자클라우드 CEO 등을 역임했다.그는 글로벌 투자 유치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해외시장 진출을 주도했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운영체계와 클라우드 SaaS 사업 모델 구축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2 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에 ‘야놀자 출신’ 김종윤 부사장 내정 롯데하이마트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12월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남창희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번 대표이사 교체는 롯데그룹이 도입한 수시 임원인사 체제에 따른 인사로 풀이된다.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이끌어온 실행형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1978년생인 김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다트머스대 터크 경영대학원(Tuck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취득했다.이후 구글, 맥킨지앤드컴퍼니, 야놀자 등을 거치며 사업 전략과 마케팅, 신사업 개발 분야에 3 이마트·신세계, SSG닷컴 재무적투자자 지분 전량 인수 이마트와 신세계가 SSG닷컴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지배구조 정비에 나선다.이마트와 신세계는 SSG닷컴의 재무적투자자인 올림푸스제일차가 보유한 지분 30% 전량을 공동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거래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주주간계약에 따른 것이다. 당시 양사는 재무적투자자가 보유한 지분에 대한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확보했으며, 행사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해당 권리를 행사하게 됐다.양사는 현재 보유 지분율에 따라 투자자 지분을 나눠 인수한다. 신세계는 약 4436억원을 투입해 45만9456주를, 이마트는 약 8275억원을 들여 85만7036주를 각각 취득할 예정이다.거래가 마무리되면 SSG닷컴의 지분 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