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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참여 학교 모집 '자동차 전문 진로 체험'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9 14:50

출처=현대차.

출처=현대차.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17일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 교육 프로그램 '현대자동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이하 미래 자동차 학교)' 운영에 함께 할 2019년도 1학기 참여학교 100개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중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이다. 미래 자동차 기술을 이해하고 산업 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자동차 전문 진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자유학기제 지원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와 더불어 다문화가정 대상 지역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8개 국에서도 교육부의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업’ 및 ‘재외 한국학교’ 등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학교로 선정되면 ▲교육을 위한 수업자료 및 교보재 지원 ▲현대자동차 공장, 한국잡월드 현대자동차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현대자동차 관련 시설 현장 체험 학습 지원 ▲현대자동차 임직원 특강 실시 등 수업 관련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12월 17일까지 미래 자동차 학교 네이버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학교는 이미 참여한 학교의 학생들로부터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 유익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청소년들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자동차 산업과 미래 변화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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