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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성능N 중국 진출 적극 검토"...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벨로스터N 등 전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6 15:34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전략본부장 부사장이 6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에서 열린 '제1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서 보도발표회를 하고 있다. 출처=현대차.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전략본부장 부사장이 6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에서 열린 '제1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서 보도발표회를 하고 있다. 출처=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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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향후 중국 고성능차 시장에 어떤 고성능차를 선보일지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전략본부장 부사장은 6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제1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이같이 말했다고 6일 현대자동차는 밝혔다.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는 5일~10일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자 처음 마련한 행사다. 전 세계 28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182평(600㎡)의 전시공간을 꾸리고 벨로스터N·i20 WRC·130 N TCR 등을 '고성능N'을 중국에서 처음으로 전시했다.

또 N이 추구하는 ‘일상생활에서의 운전의 즐거움’을 관람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벨로스터 N에 탑승해 3면 LED 영상과 역동적 사운드와 함께 차량 성능의 역동성을 체험하는 ‘N 필 더 필링 익스피리언스'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N의 중국 고성능차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구체적인 N의 중국 런칭 계획과 방향성에 대해 가까운 미래에 선포할 것을 예고했다.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향후 중국 고성능차 시장에 어떤 고성능차를 선보일지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면서 “친환경차에도 N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다가올 미래에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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