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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 서울맹학교 ‘다온숲 준공식’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9 08:51

숲 전문 환경단체·서울맹학교 학생 및 임직원 참여로 녹지공간 조성

△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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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 브누아 메슬레)은 숲 전문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함께 서울맹학교에서 다온숲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열린 서울맹학교 다온숲 준공식에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임직원, 서울맹학교 학생 및 교직원, 생명의숲 활동가들이 참여해 서울맹학교 내 공터에 산책로를 만들고, 나무와 꽃을 심어 서울맹학교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고,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이 날 조성된 정원은 2019년부터 진행될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그린리더 프로그램’의 활동 공간이 된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도심 내 녹지 불평등 해소를 취지로 2011년부터 생명의숲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내 녹지공간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조성된 녹지공간 안에서는 원예교육 및 숲 가꾸기 활동으로 구성된 ‘그린리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일회성 환경교육 제공을 넘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초록세상을 위한 리더’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동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이를 통해 서로 치유 받고 성장하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

브누아 메슬레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그린리더 프로그램’의 가장 큰 취지는 취약계층의 주거공간에 마련된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심신의 안정을 얻음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책임 있는 금융회사로서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사회 전체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부터 ‘그린리더 프로그램’은 기존에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던 사회복지시설인 동명아동복지센터,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며, 서울맹학교에서는 이번에 조성된 정원에서 새롭게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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