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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구급키트 지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8 09:49

△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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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은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응급 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지원하고자 구급키트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활동은 KB손해보험이 진행 중인 국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을 통해 이들의 원활한 국내 생활을 돕고자 했다. ​​

KB손해보험은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근무 중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 8월부터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부득이한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번에 상시 휴대 가능한 구급키트 500개를 제공한 것이다. ​​

구급키트는 인천 남동구 내에서 정착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급되었으며, 상해 시 응급처치가 가능한 붕대, 지사제, 습윤 밴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1회용 마스크, 에어파스, 영양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용이하도록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응급조치 가이드를 첨부했으며,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

최근 인천 주안동 드림평생교육원에서 열린 한국어교실에서 구급키트를 제공받은 베트남 국적의 반박 씨는 "KB손해보험에서 지원해 준 한국어교실과 구급용품 덕분에 외로운 타지 생활 속에서도 든든한 마음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다"라며 KB손해보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

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 2016년과 2017년,두 차례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국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들의 심적 안정 및 국내에서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해왔다. 이와 함께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을 돕고자 장학금도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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