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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 원 투자 유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0 17:36

성장 가능성 높이 평가

8퍼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 원 투자 유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8퍼센트가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8퍼센트는 DSC인베스트먼트 등을 포함한 3개사로부터 60억원 규모 신규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P2P금융을 선도하며, 대출 분야의 혁신을 거듭 중인 8퍼센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신용평가모형 연구개발, 뱅킹 시스템 고도화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대출자들의 서비스 환경 개선과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재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8퍼센트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뱅킹 관리자 △금융 시스템 기획 △개발자 △사업개발 △인사팀장 △채권관리 △서비스기획 등 8개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다.

투자 참여사들은 국내 대표적인 P2P금융 기업 8퍼센트가 보유한 다년간의 사업운영 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기술금융을 통한 견조한 성장세와 함께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며 임팩트 투자의 저변을 넓혀가는 사업 방향을 중요하게 판단,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기업 중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6년 2월 이후 또 한 번 투자에 나서며, 8퍼센트가 지향하는 사업 방향에 대한 공감과 함께 신뢰를 더 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DSC인베스트먼트 이한별 수석팀장은 "미래 기술인 AI(인공지능)가 바꿔나갈 산업 중 하나가 '대출' 분야로 산업 초기부터 지켜봤던 8퍼센트가 이를 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도화 이후 시장 수요를 담아내기에 최적화된 기업으로 여겨진다. 8퍼센트가 지향하는 가치에 또 한 번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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