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돌봄서비스는 전화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고객센터 상담사들이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불편을 해소해주는 재능 나눔 활동이다.
이번 확대로 BNK경남은행은 상담사가 3번 이상 전화를 해 통화가 되지 않거나 불편사항이 접수될 경우 독거노인전산시스템에 신고, 독거노인센터로부터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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