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노트9, 100번 낙하에도 ‘멀쩡’…아이폰XS 50번 만에 ‘박살’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5 16:38 최종수정 : 2018-10-05 18:25

컨슈머리포트, 배터리·내구성 등 테스트 결과 발표
갤럭시노트 83점 1위, 아이폰XS시리즈 82점 2·3위

갤노트9, 100번 낙하에도 ‘멀쩡’…아이폰XS 50번 만에 ‘박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이 애플의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XS시리즈를 꺾고 내구성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은 100회를 떨어뜨렸는데도 유리가 파손되지 않았지만 아이폰XS는 50번 낙하에 유리와 카메라가 파손됐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 성능 부분에서도 갤럭시노트9은 아이폰XS시리즈보다 오래갔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의 배터리는 각각 24.5시간, 26시간인 반면 갤럭시노트9은 29시간이었다.

충전시간도 아이폰XS와 Xs맥스는 각각 196분, 210분을 기록했지만 갤럭시노트9은 105분이었다. 종합해보면 갤럭시노트9의 ‘완승’이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노트9가 평점 83점을 기록하며 1위, 82점을 받은 아이폰XS맥스와 아이폰XS는 각각 2·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갤럭시S8, 갤럭시S8액티브, 갤럭시S8플러스 4~8위를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아이폰XS의 경우 배터리 시간과 카메라 성능이 약간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됐다”며 “(아이폰XS는) 갤럭시노트9을 능가하는 수준은 아니만 이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넷마블, 2Q 영업익 801억…전분기 대비 50.8%↑ 넷마블이 2분기 영업이익 801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신작 출시를 위한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수익성이 하락했다.넷마블은 하반기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 기반 시작을 비롯해 신작 3종으로 수익성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넷마블은 5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연결기준 매출 7492억 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120억 원, 영업이익 801억 원, 당기순이익 20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업데이트 및 지난 6월 18일 출시한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초기 효과가 더해지며 전분기 대비 15.0%, 전년 동기 대비 4.4 2 LG이노텍 주가 못따라가는 배당 [배당정책 점검] LG이노텍 주가가 최근 1년새 4배 가까이 급등하면서 배당수익률이 0.1% 이내로 떨어질 전망이다. 향후 배당성향을 10%포인트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순이익 대비 주가 상승 속도가 너무 빨라 주주들이 체감하는 배당 매력이 크게 반감되고 있다.LG이노텍은 2022년부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 10% 이상(배당성향 10% 이상)'을 환원하는 것을 배당 정책으로 내걸고 있다. 나아가 지난 2024년 11월 밸류업 공시를 통해 배당성향 목표를 2027년 15%, 2030년 20%까지 점진적으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했다.이 같은 배당 정책을 세운 이후 실제 LG이노텍 배당성향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2021년 8% △2022년 10% △2023년 3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시작가 336만 원↑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 아반떼가 신형 풀체인지 모델 계약을 시작한다. 관심을 모았던 차량 가격은 시작가 기준 약 336만 원이 상승했다.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등 최첨단 사항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현대차는 5일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 이하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아반떼는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교한 선과 면을 중심으로 완성한 파격적인 디자인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확대된 차체 제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