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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외국인, 국채 4320억원 순매수하고 통안채 1160억원 순매도

구수정 기자

crystal@

기사입력 : 2018-10-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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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외국인이 9월 28일 장외시장에서 국채 432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7-7호(만기 27년 12월)로, 총 219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16-10호(만기 22년 3월)와 10년 지표물 18-4호를 각각 1105억원, 1005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0-3호(만기 20년 6월)를 806억원 순매도했다. 14-4호(만기 19년 9월)도 56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160억원 순매도했다. 구체적으로는 20년 8월 만기 통안을 340억원 순매수, 19년 4월 만기 통안채를 15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회사채 롯대물산10을 200억원, 큐브아이대부2를 1억원 남짓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449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2373계약 순매도했다.

지난주(24~28일) 전체로는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1만875계약, 2039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1만1003계약, 1511계약 순매수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9742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1742계약 순매수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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