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비 0.5%, 전년비 3.0% 상승…폭염 영향에 농산물↑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1 06:00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농림수산품, 공산품등이 오르면서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출처=한국은행

출처=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폭염으로 농산물 등이 올라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8.7% 상승했다. 지난 7월에도 폭염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공산품은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전력, 가스 및 수도는 전월대비 0.1% 올랐다.

서비스는 음식점 및 숙박 등이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로 3.0% 상승했다. 2016년 11월 이후 22개월 연속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특수분류별로 식료품은 전월대비 4.7% 상승, 신선식품은 전월대비 18.2% 올랐다.

에너지는 전월대비 0.3% 상승, IT는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이외는 전월대비 0.1% 올랐다.

8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5.2% 올랐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물가변동의 파급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에 공급(국내출하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의 생산단계별로 구분하여 측정한 지수다.

원재료는 국내출하가 올랐으나 수입이 내려 전월대비 0.8% 하락했다.

중간재는 수입이 내렸으나 국내출하가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최종재는 수입이 내렸으나 국내출하가 올라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8월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에 비해 0.3% 상승했다. 전년비로는 3.0% 올랐다. 총산출물가지수는 국내생산품의 전반적인 가격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출하 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 기준으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농림수산품은 수출이 내렸으나 국내출하가 올라 전월대비 8.4% 상승했다.

공산품은 수출이 내렸으나 국내출하가 올라 전월대비 보합수준에 머물렀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 롯데오토리스(대표이사 김태민)가 공모 회사채 300억 원 발행에 나선다. 모회사 롯데렌탈의 지급보증으로 A+ 등급을 받았지만 롯데렌탈의 계열 분리를 앞두고 자체 실적마저 부진하면서 향후 신용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롯데오토리스가 1년 6개월물 200억 원과 2년물 100억 원 등 총 3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9월 7일 실시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대표주관업무는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미래에셋증권 4개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희망금리밴드는 지급보증인 롯데렌탈의 개별민평수익률에 -0.40%포인트에서 +0.40%포인트를 가산하는 방식으 2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 주주서한…'경영협의회' 지목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태광산업 경영 관여 여부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트러스톤은 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실체와 회사의 관계를 묻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서한은 10개항 질의 및 5개항 조치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트러스톤은 30일 이내 회신을 요구하고, 회신이 없을 시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등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추진·검토' 그친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등 지적트러스톤은 지난 7월 태광산업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냈고, 이후 8월에 회신받은 내용에 대해 추진 및 검토에 그친다고 지적 3 발행사엔 ‘오버 밸류’ 투자자엔 ‘마이너스’…하나·삼성증권 평판 ‘싸늘’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유독 ‘오버 프라이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사에 유리한 공모가 산정에서 더 나아가 이들 하우스의 우량 딜 발굴 역량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