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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김태오 회장, DGB CEO포럼서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9 15:52

△사진=DGB금융그룹

△사진=DG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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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19() 오전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2018년 제1DGB CEO포럼을 개최했다.

‘DGB CEO포럼DGB금융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의 일환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포럼에는 지역기관단체장 및 지역 기업 CEO 2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찬모임, 특별강연 등의 시간으로 진행된 금일 특별강연 시간에는 이상희 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 이사장을 초청해 기업의 4차 산업혁명과 국가 미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이상희 이사장은 강연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 경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산업 생태계의 육성과 글로벌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희 이사장은 정부에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가 드러나고 있지 않음을 지적하며 한국의 청년들에게 미국의 실리콘벨리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이를 위해 대학은 청년들에게 세계현장을 체험하고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일깨워주는 개혁의 장이 되어야 하며, 기업은 이러한 청년들이 모여 융합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DGB CEO포럼이 지역 기업 CEO와 지역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경영정보를 신속히 제공함은 물론,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역설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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