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7-2호(만기 20년 6월)로, 총 7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5년 지표물 18-6호를 120억원,14-5호(만기 24년 9월)를 100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5-7호(만기 18년 12월)와 11-7호(만기 31년 12월)를 각각 1500억원, 3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도 200억원 순매수했다. 구체적으로 18년 12월 만기 통안채는 600억원 순매수, 19년 2월 만기 통안채는 4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금융채 산금17합이0300-0407을 10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1807계약, 3093계약 순매도하며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122계약, 10년 선물을 3863계약 순매수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