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 뱅크샐러드서 마이데이터 사업 논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7 10:1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 민관합동 TF 발족회의 개최

△지난 6일 뱅크샐러드 본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로 열린 민·관합동 TF 발족회의에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뱅크샐러드

△지난 6일 뱅크샐러드 본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로 열린 민·관합동 TF 발족회의에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뱅크샐러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뱅크샐러드서 마이데이터 사업화를 논의했다.

뱅크샐러드는 지난 6일 강남구 레이니스트 본사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의 ‘데이터 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합동 TF 발족회의’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데이터 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합동 TF 발족회의’는 지난 8월 31일 문재인 대통령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현장방문의 의미와 계획을 업계에 전하고, 본격적인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날 회의에는 레이니스트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 대표를 비롯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 △정보화진흥원 문용식 원장 △데이터산업협의회 조광원 회장 등 4차산업추친을 주도하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의 주요 인사 30 여 명이 자리해 데이터 산업의 성장 전략과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향후 5개년 로드맵을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

뱅크샐러드는 지난 6월 과기정통부 추진의 마이데이터(Mydata) 사업에서 금융 분야의 핵심 시범기업으로 선정, 향후 정부주체의 데이터 활용 사업에 적극 동참하는데 동의했다. 금융권과 연계해 은행 및 카드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고객이 손쉽게 내려 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개발에도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뱅크샐러드는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 정부부처와 관계 기관에 뱅크샐러드의 서비스 개발, 운영 현장을 소개하고 안내했다. 정부의 데이터 사업 방향의 전략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과 서비스 이용자의 접점에서 느낀 데이터 산업의 가능성과 개선 사항들을 정리해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있어 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고, 그 중에서도 핀테크는 가장 혁신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이다”며 “뱅크샐러드는 TF회의를 기점으로 정부 정책에 더 발맞추기 위해 금융업과 적극 협업하고 있으며,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상장 후 新동력 '미래금융' 베팅…스테이블코인·AI 투자 확대 [디지털자산 新경쟁]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상장 이후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고 미래금융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동안 케이뱅크의 성장 공식이 업비트 제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자산 고객 유입과 비대면 여신 확대에 가까웠다면, 앞으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결제망과 AI 운영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원화·유로 스테이블코인 연계…해외송금 실험 확대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스테이블코인이다.케이뱅크는 한국과 유럽 은행권이 공동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협력 프로젝트 ‘판게아(Pangea)’에 참여한다.판게아는 국내 은행권과 EU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 2 임종룡號 우리금융, 디노랩부터 IPO까지…스타트업 ‘원스톱 성장금융’ 완성 [생산적금융 대전환]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디노랩부터 CVC 펀드, 벤처투자, 프리IPO, 기업공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성장금융’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가 은행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우리금융은 단순한 대출 공급을 넘어 스타트업의 초기 고객 확보, 사업모델 검증, 후속 투자, 해외 진출까지 연결하는 그룹형 모험자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우리금융은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생산적 금융이 그리는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2026 WFRI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출신 기업 5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수익·신뢰 제고 '본격화'···키워드는 '고객기반' [2026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필요로 하기 전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제시한 핵심 메시지는 ‘고객’이었다.상반기 전략회의에서 생산적 금융, 고객중심 솔루션, AX·DX, 전사 혁신, 신뢰 확립이라는 5대 방향을 제시했다면, 하반기에는 이를 ‘Wide & Deep’이라는 고객 전략으로 압축했다. 더 많은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기존 고객과의 관계는 더 깊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하반기 조직개편과 인사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슈퍼SOL추진단 ▲고객마케팅부 ▲정보보호부 등을 신설했고, 적합한 인재를 배치하며 고객기반 확대와 AI 기반 플랫폼 경쟁력, 정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