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국고 종목은 14-4호(만기 19년 9월)로, 총 22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14-1호(만기 19년 3월)를 1316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8-6호(만기 23년 9월)와 15-7호(만기 18년 12월)를 각각 516억원, 200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국고 12-3호(만기 22년 6월)와 13-6호(만기 23년 9월)를 15억원, 1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9년 3월 만기 통안채를 1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을 3801계약 순매수했다. 10년 선물은 3138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1만890계약, 10년 선물을 671계약 순매도했다.
은행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4427계약, 2209계약 순매수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