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파생결합상품 5종 판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4 13:20

하나금융투자, 파생결합상품 5종 판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파생결합사채(DLB)와 파생결합증권(DLS),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미국달러와 원화의 매매기준율과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B 74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4개월마다 9차례 평가해 쿠폰을 지급한다. 수익지급평가일의 중간기준가격 또는 최종기준가격이 행사가격(100%)보다 높거나 같으면 쿠폰을 주고 수익지급평가일의 중간기준가격이 행사가격(100%)보다 낮으면 쿠폰을 이연, 최종기준가격이 행사가격(100%)보다 낮으면 원금을 상환한다.

‘하나금융투자 DLS 2866회’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5.52%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3개월과 4개월 시점에 90%이상, 5개월 시점에 85%이상의 조기상환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 80%이상(3~4차), 75%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하나금융투자 DLS 2867회’는 원유(WTI)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연5.6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 80%이상(4차), 75%이상(5차), 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45%이다.

‘하나금융투자 ELS 8862회’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16%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월0.43%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차), 80%이상(4차), 75%(5차), 70%이상(만기)이다. 녹인은 55%이다.

‘하나금융투자 ELS 8861회’는 HSCEI, 니케이225(NIKKEI225),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8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80%의 쿠폰을 지급하고 청산하는 리자드 ELS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 지급)

청약기한은 오는 7일 오후 1시30분이다. 각 50억원 한도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일정 또 연기…내년 3월 31일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당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3월 31일로 연기됐다. 앞서 두 차례 일정이 미뤄진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연기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네이버는 두나무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주주총회 예정일도 기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정정했다.당국 인허가 절차 등 반영 필요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정부의 인허가 절차 등을 일정 변경의 주요 변수로 꼽았다.이번 주식교환을 위해서는 관계 당국의 인허가 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과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 2 SK지오센트릭 +47bp…롯데계열도 민평 웃돌아 [3분기 리뷰②] 2026년 3분기 공모 회사채 시장은 발행 상위권을 금융사가 휩쓴 가운데, 비금융 기업의 조달비용 부담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 SK지오센트릭이 민평금리보다 47bp 높은 수준에서 발행한 반면 SK에코플랜트는 54bp 낮게 조달해 발행사별 스프레드 격차가 101bp에 달했다. 롯데그룹은 5개 계열사가 모두 민평금리보다 높은 수준에서 발행하며 그룹 평균 스프레드도 +17bp를 기록했다.비금융 발행 급감…금융·증권이 시장 주도신종자본증권을 포함한 3분기 전체 발행액은 8조 7780억 원으로, 이 중 금융사 19곳이 6조 1320억 원을 조달해 69.9%를 차지했다. 비금융 발행사는 17곳, 2조 6460억 원을 발행해 전년 3분기 8조9220억 원보다 70.3% 3 '증권주 팔고, 보험주 사고'…3분기 국민연금 국내주식 바구니 변동 '큰 손'인 국민연금이 올해 3분기에 국내주식 중 증권주를 매도하고, 보험주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증시 호황에 거래대금 증가 수혜를 입고 실적 호조를 보인 증권주에 대한 일부 차익 실현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보험업종의 경우 금리인상기를 반영해서 비중을 늘리거나 신규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증시 호황 수혜' 증권주 축소…금리인상기 보험주 확대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제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026년 3분기에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주의 비중을 직전 대비 축소했다.삼성증권은 지난 8월 매도와 함께 지분율이 기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