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걸음 수에 따라 보험료 할인율 바뀌는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3 09:02

AIA생명 ‘(무)100세시대 걸작건강보험’

△사진=AIA생명

△사진=AIA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무)100세시대 걸작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난달 론칭한 AIA생명의 건강습관 개선 프로그램 ‘AIA바이탈리티’를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고객의 건강증진 활동에 따라 매년 보험료 할인율이 변동되는 ‘다이나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을 도입한 건강증진형 상품으로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혁신적인 보험상품 개발 등을 위한 인슈어테크 지원책에 힘입어 출시됐다.

‘걸’으면 보험료가 ‘작’아진다는 의미와 함께 ‘훌륭한 작품(걸작, 傑作)’이란 중의적 의미를 담은 ‘(무)100세시대 걸작건강보험’은 ‘바이탈리티 통합형’ 가입 시 바이탈리티 앱을 통해 걸음 수, 기초건강검진, 금연 선언 등으로 쌓은 포인트에 따라 보험료 할인율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하루 걸음 수 7500보당 50포인트, 1만2500보당 100포인트를 제공하는 식이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연간 바이탈리티 등급이 정해진다. 이 등급에 따라 연 단위 보험료 할인율이 변동되며, 13회차 이후 전체 보험료 납입 기간 동안 최대 10%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크게 낮아진다. 무해지환급형 선택 시 남자 40세, 20년납의 경우, 표준형 대비 보험료가 약 17% 저렴하다. 결과적으로 무해지환급형을 선택 후 열심히 걷기 운동 등을 실천한다면 바이탈리티 등급 달성에 따른 보험료 할인까지 더해져, 총 납입 보험료를 1000만원 이상 아낄 수 있다.

‘(무)100세시대 걸작건강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도록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받는다는 점이다. 보험료 할인 뿐 아니라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앱이 추천하는 주간 미션 달성을 통해 보험계약일로부터 만 5년간 SK텔레콤 통신비 할인, 스타벅스 쿠폰 등 매주 3000~4000원 상당의 추가 리워드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주계약 400구좌 이상 가입 시 대형병원 진료예약, 간병인 지원 서비스 등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해준다.

‘(무)100세시대 걸작건강보험’은 100세 시대에 가장 큰 위험 요소인 조기 사망 및 중대 질병 등을 두루 보장한다. 사망보험금은 물론 한국인 사망률 1위로 꼽히는 각종 암에 대한 진단금까지 지급한다. 암 진단 확정 시 최대 5000만 원에 달하는 100세 케어급여금을 지급하고 특약을 통해 암 이외에 다양한 질병 및 상해 위험까지 보장해준다.

AIA생명 변창우 마케팅본부장은 “(무)100세시대 걸작건강보험은 현대인들의 가장 큰 리스크인 조기사망과 질병을 촘촘하게 보장하는 동시에, AIA바이탈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건강 관리 노력을 유도하고, 이를 보험료 할인 혜택으로 돌려주는 똑똑한 상품”이라며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단됐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열리지 못했다. 협의회 직전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회의 자료를 전달하는 기간에 윤 위원장 사퇴로 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영향이다.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게 맞다"라며 "다만 자동차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고 위원장이 공석일 경우 협의회가 열리지 못하므로, 제 임기인 11 2 DQN한화생명 손익 성장세 두각…삼성전자 주식 호재에 삼성생명 수익성 1위 굳건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모두 순이익을 늘린 가운데, 한화생명이 3사 중 유일하게 보험손익을 늘리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25일 한국금융신문 DQN(Data Quality News)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반기보고서와 상반기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1%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5331억원으로 35.9%, 교보생명은 2219억원으로 8.8% 각각 감소했다.투자손익은 한화생명이 35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6.0% 증가해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은 1조8580억원으로 82.0%, 교보생명은 1조20억원으로 41.5% 각 3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영만 DB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을 1년 만에 40%포인트(p) 가까이 끌어올렸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기본자본을 늘린 데다, 장기채 확대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로 요구자본을 낮춘 영향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B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94.22%로 지난해 1분기 55.78%보다 38.4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