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포스코, 금융업무 자동화·신기술 사업 공동 추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30 09:56

업무협약 체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포스코와 포스코 ICT 판교 사옥에서 금융업무 자동화(RPA) 및 디지털 신기술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사진 왼쪽부터) 유시완 하나금융그룹 CIO 전무, 박성호 하나금융티아이 사장,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정덕균 포스코 CIO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포스코와 포스코 ICT 판교 사옥에서 금융업무 자동화(RPA) 및 디지털 신기술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사진 왼쪽부터) 유시완 하나금융그룹 CIO 전무, 박성호 하나금융티아이 사장,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정덕균 포스코 CIO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하나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포스코 ICT 판교 사옥에서 포스코와 금융업무 자동화(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및 디지털 신기술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 산하 IT 전문 관계사인 하나금융티아이와 포스코ICT가 각사가 보유한 금융 IT 전문성과 RPA 솔루션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금융 RPA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협업을 통해 이종(異種) 산업 간 연계 및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도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포스코ICT는 현재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RPA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하나금융티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 업무에 최적화된 RPA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업무 생산성과 정확성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며 “업무량이 경감될 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스마트 매니지먼트는 초기 표준화 업무의 자동화 단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모든 업무영역에서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판단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ERP 형태로 진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권에 최적화된 RPA 솔루션을 확보하고 적용범위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3주] 10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3주] 10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 3 24개월 최고 연 3.97%…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3주] 10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97%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9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