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3년 지표물 18-3호로, 총 200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15-2호(만기 25년 6월)와 17-2호(만기 20년 6월)는 각각 122억원, 103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5-7호(만기 18년 12월)을 3001억원 최대 순매도했다. 8-5호(만기 18년 9월)는 555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19년 4월 만기 통안채도 500억원 순매수했다.
금융채 산금18신이0300-0828-1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한편,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437계약, 42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2302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413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