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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조선대학교서 채용설명회 실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4 10:00 최종수정 : 2018-08-27 15:40

24일 전남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 개최

광주은행이 지난 23일 조선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지난 23일 조선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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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오후 조선대학교 국제관에서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24일에도 전남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입행원 원서접수는 오는 9월 3일 부터 시작해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거쳐 10월말까지 채용전형이 완료된다.

광주은행은 기존에 대학추천제로 모집했던 방식을 이번에는 인터넷공채로 변경하고 필기시험(NCS, 상식)을 도입하였으며, 7급 중견행원(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과 7급 초급행원(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을 동시에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규모는 총 70명으로 7급 중견행원과 7급 초급행원 각 60명, 10명씩이다.

또 이번 신입행원 채용은 지역인재와 지역 외 인재, IT(전산직) 분야로 나눠지며 특히 지역인재 7급 중견행원 분야는 광주·전남 소재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을 위해 전체 채용인원의 7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에 할당 선발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자를 대상으로 7급 초급행원을 채용하여 은행 취업문 개방 및 채용기회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 조계준 인사지원부장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근 5년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며 “면접유형별로 50%이상을 외부면접관이 참여토록 하는 등 과정의 대부분을 외부업체에 위탁하여 채용 절차에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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