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광주은행, 최대규모 신입행원 채용...총 70여명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2 11:15 최종수정 : 2018-08-27 15:39

오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류 접수

광주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최대규모로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 사진 =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최대규모로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 사진 = 광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광주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최대규모로 신입행원을 뽑는다.

광주은행은 내달 3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0월말까지 신입행원 7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대학추천제로 모집했던 방식을 이번에는 인터넷공채로 변경하고 필기시험(NCS, 상식)을 도입하였으며, 7급 중견행원(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60명과 7급 초급행원(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10명을 동시에 채용할 계획이다.

또 이번 신입행원 채용은 지역인재와 지역 외 인재, IT(전산직) 분야로 나눠지며 특히 지역인재 7급 중견행원 분야는 광주·전남 소재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을 위해 전체 채용인원의 7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에 할당 선발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자를 대상으로 7급 초급행원을 채용하여 은행 취업문 개방 및 채용기회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 조계준 인사지원부장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근 5년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며 “면접유형별로 50%이상을 외부면접관이 참여토록 하는 등 과정의 대부분을 외부업체에 위탁하여 채용 절차에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본격적인 채용에 앞서 23일에는 조선대학교, 24일에는 전남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여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 할 예정이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