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생활건강.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는 식물 뿌리와 열매, 잎의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보타닉 에너지를 두피에 공급해 주는 샴푸로, 모근 강화는 물론 두피를 튼튼하게 관리해주는 탈모 증상 완화 제품이다. 서울 청담동에서 연예인이 많이 찾는 헤어메이크업 살롱을 운영하는 재클린 원장과 LG생활건강의 두피 케어 노하우가 탄생시킨 5년 콜라보레이션의 결실이다.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는 제품에서 바로 생성된 ‘마이크로 밀착 거품’이 두피와 모발을 부드럽고 말끔히 씻어준다. 마이크로 거품은 자사 일반 샴푸 거품보다 세정력이 탁월한데다 두피를 빡빡 문지르면서 거품을 내지 않아도 돼 두피 및 모발 자극이 덜하다.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의 뿌리 볼륨 지속력, 미세먼지 세정력, 모발 탄력 등은 외부기관 평가를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에는 건강한 두피 케어를 위해 보타닉 원료(진저, 티트리, 편백나무, 유칼립투스, 멀버리,노니 등)를 담았고, 명품 프레스티지 향이 적용됐다. 반면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실리콘 등 20여가지는 첨가하지 않았다.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는 23일 오전 10시25분 GS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에서 나온 부드러운 거품이 소중한 머리카락을 한올 한올을 보호하면서 샴푸를 할 수 있다”며 “약해진 모근이 건강해지고 뿌리부터 힘있는 건강한 모발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