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6-2호(만기 19년 6월)로, 총 16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13-8호(만기 33년 12월)를 1100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15-9호(만기 21년 3월)를 1500억원 순매도했다. 20년 지표물 17-5호는 1009억원, 15-1호(만기 20년 3월)는 100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2101계약, 4407계약 순매수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2259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186계약 순매수했다.
개인은 3년 선물을 611계약, 10년 선물을 1558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