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4-1호(만기 19년 3월)로, 총 50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3-5호(만기 18년 9월)를 101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통안채를 590억원 순매수했다. 19년 7월 만기 통안채를 500억원, 19년 8월 만기 종목과 18년 11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각각 50억원, 4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을 2114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1725계약 순매수했다.
개인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1801계약, 3428계약 순매도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4993계약순매수, 10년 선물을 480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