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는 지난 시즌 EPL 최초로 유니폼 소매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방식의 ‘슬리브 브랜딩’ 파트너십을 맨시티와 3년간 체결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잔 “이번 시즌 동안 맨시티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접점을 늘리고 글로벌 팬층 확대에 나선다”며 “9월에는 서울에서 맨시티 팬들을 위해 맨시티 경기 생중계 단체관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