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6-2호(만기 19년 6월)로, 총 60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14-4호(만기 19년 9월)는 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3-5호(만기 18년 9월)를 23억원 순매도했다. 15-1호(만기 20년 3월)는 22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3610계약, 1474계약 순매수했다. 지난 6일부터 매수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주(6~10일) 전체로는 3년 선물을 1만4447계약, 10년 선물을 5228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1503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1515계약 순매수했다.
개인은 3년 선물과 10년선물을 6122계약, 4988계약 대량 순매도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4631계약, 10년 선물을 835계약 순매수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