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4-1호(만기 19년 3월)로, 총 50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15-8호(만기 25년 12월)도 2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3-5호(만기 18년 9월)를 2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3년 선물을 4874계약, 10년 선물을 981계약 순매수했다. 지난 6일부터 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1만972계약, 580계약 순매도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8902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911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