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생명, 모바일 플랫폼으로 보험가입·보험금 지급 한번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9 14:51

△사진=DGB생명

△사진=DGB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GB생명(대표이사 김경환)이 보험 가입에서 지급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종이 없이 100% 모바일로 완결하는 모바일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전했다.

모바일플랫폼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준비하며 DGB생명이 2018년 핵심과제로 삼아, 약 8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한 것으로 ▲보험 가입의 모든 절차 및 단계를 모바일로 완결하는 모바일영업시스템(M스마트) ▲바이오생체인증을 기반으로 모바일 보험계약대출, 사고보험금 청구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고객창구 ▲보험계약 서류(청약서 부본, 보험 약관, 보험 증권 등)를 모바일로 전달하는 전자서류전송서비스 ▲가입한 보험에 대해 모바일로 확인을 진행하는 모바일 완전판매 모니터링서비스의 4가지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전자청약 방식은 태블릿 PC를 통해서만 계약내용의 조회와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에 고객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종이 인쇄가 불가피했던 반면, DGB생명의 모바일플랫폼은 모든 프로세스를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개발하여 고객의 스마트폰과 자연스럽게 호환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약 프로세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만 진행이 가능하고, 개인정보가 있는 경우 암호화 처리되어, 편리성과 더불어 보안이 강화되었다는 점도 DGB생명 모바일플랫폼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모바일플랫폼 구축으로 청약문서를 출력하거나, 수정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수정된 문서를 다시 출력하여 반복적으로 고객을 방문하는 등의 수고로움이 사라져 영업활동시간의 효율적 운영 측면에서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으며,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준비할 수 있다는 모바일의 장점을 활용하여 스마트 오피스 등 사무공간의 효율화와 종이사용 축소를 통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환 대표이사는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체감한 모바일 보험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니즈와 요구가 큰 것에 비해, DGB생명은 물론 보험업계 전반이 그 니즈를 충족시키는 수준은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고 판단했다며, 단계적 개선이 아닌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을 강력히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끝으로 DGB생명 측은 모바일플랫폼 서비스 오픈 이후에도 다양한 고민과 실행을 통해 디지털 금융의 level-up을 착실히 이뤄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듀레이션 매칭 관리로 건전성 회복…장기보험 예실차 개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 부문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안정화에 힘입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고(高) CSM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K-ICS비율과 기본자본비율도 동반 상승하며 건전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22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 관계자는 “누적된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인한 적자와 구조화채권 및 대체투자 평가 손실로 인해 부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장기보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개선 등의 영향으로 2 정종표 DB손보 대표, 자동차보험 흑자 유지…고액사고 증가에 장기보험 손익 주춤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손보업계 유일의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대형사고 영향으로 장기보험 손익은 하락했다. 사망·후유장해 등 고액사고 증가와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이 이어자면서 보험손익이 크게 감소했고, 미래 수익성 지표인 신계약 CSM 성장세도 둔화된 모습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D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6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한 수준이다.DB손보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일회성 대형 사고 영향으로 보험영업이익이 부진하면서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3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 배당금 나눠 배당 검토…초과자본 시니어·해외사업 등 신사업에 배분"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 처럼 비경상적 이익이 발생할 경우, DPS 우상향 기조에 맞춰 몇 년 간 나눠서 배당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만큼, 초과 자본에 대해서는 시니어 리빙 사업, 해외 M&A 등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14일 오후 2시 진행된 삼성생명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경상적이지 않은 대규모 비경상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배당 방향과 DPS 우상향에 따른 배당재원을 나눠서 진행할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이완삼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CFO)는 "삼성전자 특별배당처럼 큰 배당이 이뤄질 경우, 어떤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삼성전자가 하더라도 그에 따른 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