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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햇반컵밥 박보검 에디션’ 완판…1분에 15개씩 팔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9 14:40

햇반컵밥 스페셜 에디션 7종. CJ제일제당 제공

햇반컵밥 스페셜 에디션 7종. CJ제일제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6일부터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햇반컵반 스페셜 에디션’ 7종 30만개가 2주 만에 완판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1분에 15개씩 팔린 셈이다.

햇반컵반 스페셜 에디션은 ‘햇반컵반’ 누적판매 1억개 돌파를 기념해 CJ제일제당이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기획 상품이다.

CJ제일제당은 당초 해당 상품이 이달 말경 완판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초반부터 인기를 끌며 10일 만에 20만개가 넘게 팔렸다.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속도에 CJ제일제당은 60만개를 추가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 제품 외에도 소비자 니즈 및 라이프스타일과 연계된 다양한 기획상품을 선여며 햇반컵반 소비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햇반컵반은 출시 3년 만에 최근 누적판매 1억개, 누적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현재 시장점유율은 60%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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