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6-7호(만기 19년 12월)로, 총 35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10년 지표물 18-4호도 20억원, 20년 지표물 17-5호도 17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5-2호(만기 25년 6월)와 17-4호(만기 22년 9월)를 각각 4억원, 1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2183계약, 597계약 순매수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6154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1683계약 순매수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4536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2982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