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20년 지표물 17-5호로, 총 12억원을 순매수했다. 30년 지표물 18-2호도 12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7-7호(만기 27년 12월)를 61억원 남짓 순매도했다.
같은 날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에 각각 4957계약, 4563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7708계약, 3548계약 순매수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1960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810계약 순매수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