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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73.8억달러 흑자..상반기 296.5억달러 흑자 - 한은

장태민

기사입력 : 2018-08-03 08:00

자료=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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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은 3일 "6월 경상수지는 73.8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올해 상반기 296.5억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6월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5월(86.8억달러)에0 비해 줄어든 것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69.4억달러)에 비해서는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상반기 흑자규모는 작년 상반기의 356.5억달러에 비해서는 60억달러 가량 적었다.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동월의 94.2억달러에서 100.4억달러로 확대됐다.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여행수지 및 운송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월 26.9억달러에서 24.5억달러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배당지급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6.4억달러에서 4.6억달러로 축소됐다.

이전소득수지는 6.7억달러 적자를 시현했다.

금융계정은 47.3억달러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다. 상반기 241.5억달러 순자산 증가를 나타냈다.

직접투자 부문에선 내국인 해외투자가 35.5억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33.4억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선 내국인 해외투자가 39.5억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40.8억달러 늘었다.

파생금융상품은 1.7억달러 감소를 기록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19.5억달러 감소하고, 부채는 37.9억달러 줄어들었다.

준비자산은 29.8억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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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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