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3년 지표물 18-3호로, 총 39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17-2호(만기 20년 6월)를 55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8-5호(만기 18년 9월)를 2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20년 8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도 11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4051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758계약 순매도하며, 단기 선물 매수에 치중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3613계약, 543계약 순매수했다.
은행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7276계약, 680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