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4-4호(만기 19년 9월)와 16-7호(만기 19년 12월)로, 각각 100억원씩 순매수했다.
이어 16-8호(만기 26년 12월)와 10년 지표물 18-4호는 각각 79억원, 55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8-5호(만기 18년 9월)를 20억원 최대 순매도했다.
한편, 외국인은 18년 9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도 30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1452계약, 6372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6638계약, 572계약 순매수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5352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4555계약 순매수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