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월 소비자물가, 3개월째 1.5%↑…석유 전년비 12.5% 상당폭 상승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1 08:24

출처=통계청

출처=통계청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2% 상승한 104.37을 기록했다. 전년대비로는 1.5% 올라, 올해 5월부터 3개월 연속 1.5% 상승세를나타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18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1% 각각 상승했다. 지난 6월에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대비 1.2% 상승한 바 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고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했다. 6월에는 전월비 0.2% 하락, 전년대비 1.2%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5% 상승했다.

이 가운데 식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1.0% 각각 상승했고,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8% 올랐다.

전월세 포함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4%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0.1% 각각 상승했다. 이 중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0.5% 하락, 전년동월대비 5.9% 상승했다.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3.8% 상승, 전년동월대비 1.0% 떨어졌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1.8%, 전년동월대비 2.3% 모두 하락했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3% 올랐다.

지출목적별로 교통과 교육은 변동이 없었다. 전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0.7%), 오락․문화(1.3%), 주택․수도․전기․연료(0.2%), 음식․숙박(0.3%), 가정용품·가사서비스(0.5%), 주류·담배(0.2%)는 상승했고 의류․신발(-0.1%), 기타상품․서비스(-0.2%), 통신(-0.5%), 보건(-1.1%)은 하락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오락․문화가 변동 없으며, 보건(-1.0%), 통신(-1.5%)은 하락했고 교통(4.7%)등 9개 부문은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는 상품이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6% 각각 상승했다.

이 중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3%, 전년동월대비 1.5% 올랐고,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전기 수도 가스는 전월대비 1.4% 상승, 전년동월대비 1.8% 하락했다.

한편,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4% 올랐다.

집세는 전월비로 변동이 없었으며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변동이 없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2% 모두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인천, 울산이 전월대비 변동하지 않았다. 서울, 경북 0.3%, 대구 등 3개 지역은 0.2%, 부산 등 9개 지역은 0.1% 상승했다.

전년비로 부산은 2.0%, 대구와 충북이 1.8%, 대전과 광주, 전남, 경북은1.6%, 제주가 1.5%, 경기, 충남, 전북, 경남은 1.4%, 서울은 1.3%, 인천, 울산, 강원은 1.2% 각각 올랐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퇴근길 ETF' 못 산다…KRX 애프터마켓서 거래 제외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14일 개장하는 애프터마켓(오후 4~8시)의 시간외접속매매 대상에서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키로 했다. 이에 따라 '퇴근길 ETF 거래'는 일단 불가하게 됐다.KRX의 거래시간 연장이 본격화되면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 경쟁 구도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간외접속매매 적용 제외된 ETF·ETN2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KRX는 지난달 28일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예고했다. 개정 세칙안에 따르면, 시간외접속매매 적용 제외종목으로 '당일 정규장 미거래종목,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 이상급등종목, 관리종목, 초저유동종목, ETF·ETN 등'을 명시했다.이에 따라 신설되는 KRX 2 아이오트러스트·케이웨더 맞손…날씨데이터와 디지털자산 지갑 결합 날씨데이터 전문기업 케이웨더와 디지털자산 지갑 기업 아이오트러스트가 손잡고 날씨데이터와 디지털자산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날씨 관측 데이터를 수집하는 참여자에게 디지털자산을 보상하는 방식의 탈중앙화 관측망 구축을 통해 양사의 기술과 고객 기반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디지털자산 지갑 전문기업 아이오트러스트(대표 백상수)는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와 가상자산 보상형 날씨 관측망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케이웨더의 날씨데이터 사업에 아이오트러스트의 디지털자산 지갑 및 보안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다. 케이웨더가 보 3 니어스랩·케이뱅크, FI ‘눈치’ 평행이론…삼성증권 ‘오버 프라이싱’ 도마 위 고평가 논란에도 상장을 강행한 니어스랩의 주가가 상장 8거래일만에 공모가 대비 30% 폭락했다. 상장 주관을 담당한 삼성증권의 프라이싱 능력에 대한 신뢰 문제도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증권은 올해 기업공개(IPO) 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케이뱅크 주관 업무도 담당했다. 케이뱅크 역시 공모가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 니어스랩과 케이뱅크는 재무적투자자(FI) ‘눈치’라는 공통점이 존재하면서 ‘맞춤형 공모가’라는 비판도 나온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드론 방산 기업 니어스랩은 이날 2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니어스랩 공모가는 4만1200원으로 불과 8거래일만에 약 31% 폭락했다.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