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1일 외국인, 국채와 통안채 429억원 순매수…국채선물 매수 우위

구수정 기자

crystal@

기사입력 : 2018-08-01 07:3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외국인이 7월 31일 장외시장에서 국채 51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6-7호(만기 19년 12월)로, 총 9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10년 지표물 18-4호를 87억원 순매수했다. 17-2호(만기 20년 6월)와 17-7호(만기 27년 12월)는 각각 80억원, 70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3-5호(만기 18년 9월)를 30억원 최대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87억원 순매도했다. 구체적으로 18년 10월 만기 통안을 40억원, 20년 2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3억원 순매수했다. 19년 4월 만기인 통안채는 130억원 순매도했다.

한편, 외인은 3년 국채 선물을 3827계약, 10년 선물을 2657계약 순매수했다. 이번주 선물 순매도를 나타내다가 다시 매수 우위로 전환한 것이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4278계약, 1858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