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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투게더펀딩, 누적대출액 2000억원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7 10:15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P2P금융 투게더펀딩, 누적대출액 2000억원 돌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투게더펀딩이 누적대출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

투게더펀딩은 2015년 9월 서비스 출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누적대출액 2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투게더펀딩은 누적대출금액 2000억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8월 26일까지 누적투자액 10만원 이상 투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투게더펀딩은 "최근 P2P금융업계에서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누적대출금액 2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그만큼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투자자보호를 최우선의 기치로 내세운 투게더펀딩은 업계 최초로 NPL매입확약, 보험사와 연계한 P2P Care, 제3자예치금관리제도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왔고, 그 결과 상위 5개 업체 중 유일하게 연체율과 부실률 모두 0%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동산담보대출 시장에 뛰어들면서, 제3자 물류기업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동산담보를 관리하는 제3자 동산담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김항주 대표는 “최근 일부 P2P금융회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속에서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점을 투자자분들께서 알아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 강화 및 다양한 투자상품 출시를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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