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0-3호(만기 20년 6월)로, 총 50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16-2호(만기 19년 6월)를 2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54억원을 순매도했다. 구체적으로 18년 12월 만기 통안채를 5억원 순매수, 19년 8월 통안채를 6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1457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1871계약 순매도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1525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53계약 순매수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