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6-2호(만기 19년 6월)로, 총 100억원을 순매수했다. 10년 지표물 18-4호는 8억원 남짓 순매수했다.
외인은 13-8호(만기 33년 12월)를 25억원 최대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9년 6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도 5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2112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999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1654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262계약 순매수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