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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8 15:53

부산지역 5700여세대 2억원 상당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6300여세대에 총 2억20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을 기증했다. / 사진 = 부산은행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6300여세대에 총 2억20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을 기증했다. / 사진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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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역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부산·김해·양산 6300여세대에 총 2억20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을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18일 오전 부산시청 7층 접견실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및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역 5700여세대에 2억원 상당의 여름이불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부산은행은 부산 외에도 김해와 양산지역 각 300여세대에 여름이불을 지원한다.

이번에 기증되는 여름용 이불세트는 각 지자체에서 선정한 기초생활 수급자 및 조손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특히, 부산은행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나눔봉사대를 통해 홀로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을 전달하여 고독사 예방에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최근 불볕더위로 열대야 때문에 잠 이루기 힘들다고 하는데 여름밤 쾌적한 잠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2008년 선풍기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6만여 세대에 선풍기 및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해 오고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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