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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칭다오 농상은행과 협력 관계 강화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5 19:10

빈대인 BNK부산은행장과 류중생((刘仲生) 칭다오농상은행 동사장이 양행 협력관계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BNK부산은행

빈대인 BNK부산은행장과 류중생((刘仲生) 칭다오농상은행 동사장이 양행 협력관계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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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BNK부산은행이 지난 13일 류중생(刘仲生) 칭다오 농상은행 동사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부산은행 본점을 방문해 양행 협력관계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20일 중국 칭다오농상은행에서 체결한 신용공여한도 업무협약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칭다오 시정부의 협조하에 이뤄진 것으로 임도 국제업무부 부장, 장지홍 종합관리부 부장 등 농상은행의 주요 부서장과 중국 칭다오공상센터 수석대표가 동행했다.

부산은행과 칭다오농상은행은 총 한도 약 8500만 달러 크레딧 라인(신용공여 한도)을 설정해 국제업무·위안화업무·상호 인력교류 등 양 은행 공동성장을 위해 실무진 협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부산은행장은 "칭다오농상은행 CEO의 답방으로 양행은 진정한 동반자 관계임을 확실히 인식했다"며 "부산은행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향후 중국에서의 영업력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칭다오농상은행은 2012년 설립돼 총자산 2075억 위안(약 35조원)에 달하는 중국 칭다오시 대표 지역은행으로, 360여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역 금융기관을 넘어 글로벌 영업력 확대를 위해 러시아·한국 등 해외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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