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운정신도시, 18일 입주 힐스테이트·푸르지오로 재부상하나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7 19:35

2988가구 ‘힐스테이트 운정’, 2988가구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 입주 기대감 형성

오는 25일 입주를 시작하는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

오는 25일 입주를 시작하는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힐스테이트 운정’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가 내일(18일)부터 입주를 시작, 운정신도시가 재차 주목받을지 관심사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운정은 18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는 오는 25일 입주한다. 운정신도시 1~2지구에 들어서는 이들 단지는 총 4954가구 규모로 건설됐다. 힐스테이트 운정이 2998가구,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는 1956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이들 단지가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입주 기대감’이 형성됐다. 약 5000가구 대단지 입주로 주변 상권과 매매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 지역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운정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는 분양권 프리미엄이 1억원에 육박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단지”라며 “입주가 시작된 이후 주변 상권 조성과 아파트값 상승도 기대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이들 단지 입주가 파주 운정신도시 부동산 시세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효과가 단기 호재로 그친 가운데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다는 예상이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4.27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파주 운정신도시의 상승세는 현재 단기 효과로 정의할 수 있다”며 “이 가운데 힐스테이트 운정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의 입주 시기는 이 지역 상승세를 다시 불러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당 단지 입주도 나쁘지 않지만, 결론적으로는 연내 GTX-A 착공이 운정신도시의 올해 분위기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 4월 26일 사업자(신한은행 컨소시엄)가 선정된 만큼 연내 착공이 가능해지면 상승세는 도드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M그룹,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 개관 SM그룹 건설부문이 대전 중구 대흥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SM그룹 건설부문은 16일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의 홍보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4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48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84A·84B·84C 등 3개 타입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3㎡와 109㎡로 구성된다.시행은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 시공은 경남기업이 맡았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1월이다.대흥동은 대전 원도심 정비사업의 주요 지역 2 GS건설, 시니어 500명에 '자이홈' 활용 교육…주거서비스 문턱 낮춘다 GS건설이 시니어 입주민의 디지털 주거서비스 이용을 돕는다. 앱 활용 교육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수집한 의견을 시스템 개선에 반영한다.GS건설은 시니어 입주민 비중이 높은 자이(Xi) 아파트 3개 단지에서 입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 주거서비스 앱 ‘자이홈’ 활용 교육인 ‘자이 시니어 온보딩’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자이홈은 입주민의 주거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외부에서 집 안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기능을 비롯해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을 지원한다.이번 교육은 시니어 입주민이 디지털 주거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3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이전 지원…3개사에 최대 10억원 지원 강원랜드가 기업 유치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기업 3곳을 선정해 각각 최대 10억원을 지원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강원랜드는 ‘2026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이전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사업은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강원랜드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이 함께 추진한다. 대상 지역은 정선·태백·영월·삼척이다.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았거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