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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제 17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실시…시험대비과정 운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6 11:30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타임 테이블 / 자료=보험연수원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타임 테이블 / 자료=보험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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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이 보험업계 유일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의 제17회 자격시험을 오는 10월 21일 일요일에 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응시신청은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보험심사역 홈페이지를 통하여 개별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7일이다. 그 밖의 구체적인 자격시험 시행계획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 및 보험심사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연수원은 자격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하여 사이버교육 형태의 시험대비과정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는 9~10월에는 집합교육 형태의 시험대비 핵심요약과정도 개설․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연수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하여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인증․부여하는 제도로, 2015년 보험업계 최초로 민간자격 국가공인을 취득했다. 2010년 최초로 시험이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매년 2회씩 총 16회의 시험을 실시, 5215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보험심사역 자격은 손해보험 전분야에 걸친 이론과 실무지식 측정을 통해 보험업계의 실무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나아가 해당 시험 합격이 다수 손보사의 승진요건으로 지정되는 등 보험업계 종사자가 취득해야 할 필수자격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대학생 등으로 자격제도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험연수원은 자격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를 위해 미국 손해보험 언더라이터 자격인 CPCU와 상호협력(MOU 체결) 및 영국보험연수원(CII)과 학점공유를 실시하고 있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보험산업 환경변화에 따라 업계의 니즈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하여 보험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산업연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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