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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보험조사분석사 제4회 자격시험 6월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2 11:13

보험연수원, 사이버강좌 통해 보험조사분석사 시험대비과정 운영

△보험조사분석사(CIFI) 자격시험 시간표 / 자료=보험연수원

△보험조사분석사(CIFI) 자격시험 시간표 / 자료=보험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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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이 국내 최초 보험조사전문가 양성 인증제도인 보험조사분석사(CIFI) 제4회 자격시험을 오는 6월 10일 일요일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험조사업무경력 또는 수사경력 5년 이상인 경우 1개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면제신청은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할 수 있다.

응시 신청은 5월 8일부터 5월 16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하며, 합격자는 6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구체적인 자격시험 시행계획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사이버교육 형태의 시험대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5월에는 집합교육 형태의 시험대비 핵심요약과정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보험조사분석사는 보험범죄의 적발, 예방업무를 담당하는 보험조사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업무역량을 인증․부여하는 자격제도다. 지난 2016년 10월 도입한 이후 총 3회의 시험을 통해 1509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해 국내 유일의 보험사기조사 전문인력 양성제도로 정착했으며, 날로 지능화·조직화·전문화 되고 있는 보험범죄 문제 해결을 위한 보험조사의 이론적·실무적 표준마련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험연수원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격한 시험관리를 통해 전문지식과 소양을 갖춘 보험조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보험범죄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보험산업의 신뢰도 제고와 보험소비자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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